2007년 10월 21일 일요일에 카라잔에 힐러 (신수 사제)로 참가를 했습니다.
파티 모집 창에서 신수 사제를 찾길래 손하고서 공대에 들어갔습니다.
'2 힐러'로 간다는 말은 없었구요...
들어가 보니 '2 힐러' 더군요...
제 장비도 어느정도 되고, 성기사 장비가 매우 좋더군요. 그래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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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뭐, 그런대로 다 잡았습니다.
카라잔 초반은 그리 어렵지 않으니...
문제는 파멸부터더군요...
3번 도전했지만 다 실패(전멸)하고서 패스하자더군요...
아란은 어떻게 잡고서 일후프로 갔습니다.
3번 도전, 전멸...
일후프 트라이 하면서 슬슬 시간이 없어서 내일 하자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체스 이벤트까지 하고서 쫑... 시간도 정말 애매한 월요일 낮 3시에 다시...
어이 없어서 마지막에 데미지 미터기를 스샷으로 찍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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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성기사가 그것도 사제보다 훨씬 장비가 좋은 기사가 사제보다 치유량이 더 적게 나올 수 있는지...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저 정도 장비 차이이면 신수 사제는 성기사를 따라갈 수 조차 없어야 하는데...
일후프에서 제가 사슬 걸렸을 때 성빛 시전하고 있더군요.
피가 많은 다른 캐릭터들은 몰라도, 피가 적은 사제한테 성빛이라...
힐 한번 못 받아보고 죽었습니다.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컨트롤 -_-;;
몇몇 구간을 제외하고서는 공략 내내 저 성기사는 저보다 치유량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저기서 데미지 1,2위 하신 분들은 아마 외부에서 오신 분들로 기억됩니다.
3위 한 대흑마사는 캐릭터 산 건지, 장비에는 카라잔 템이 몇개 보이는데
공략 숙지는 완전 꽝... 처음 온 것처럼 행동하더군요.
아무튼 아무것도 득도 못 하고 괜히 시간과 돈만 낭비하고 끝났네요.
다음부터는 같이 안 가겠다고 맹세만 하고서...
뭐,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Posted by アリ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