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등불 축제 기간이 연장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서 퇴근 후에 청계천으로 사진 찍으러 갔습니다.
(마침 일찍 퇴근하게 되어서 더욱 더 사진 찍으러~)

밤에 사진을 찍는 건 거의 처음이라서 내심 불안했습니다.
각종 설정값을 어느정도로 설정해야 할지 경험이 없으니...
그래도 일단 강좌를 보고, 무작정 청계천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서울에서 하는 축제라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휴... 카메라 설정값보다는 사람들 때문에 사진 찍기가 더 어려웠다는 --;;
일단, 주위 배경을 거의 대부분 날라가고 등불만 나오는 사진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청계 광장에 있는, 제일 처음에 보이는 등불(?)입니다.


청계 광장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보이는 십장생 등불입니다.


일본 쪽 등불인 것 같습니다.


이건 뭔지 --?


지하여장군, 천하대장군 등불입니다.


도깨비 등불...


우리나라 전래동화 등불입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건... --;;


기억이... --;;


견우와 직녀...


불 뿜는 거북선 등불입니다.


귀여운 판다 등불~


호랑이 표정이 --b


잠자리 등불...


DSLR 카메라 들고 오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삼각대를 가지고 오셨더군요.
역시 밤에 찍을려면 삼각대가...
저도 가져갈려고 하다가 귀찮고 회사를 오고갈 때 삼각대까지 들고 다니기가 어려워서 놓고 왔는데 좀 후회가 되더군요.
뭐, 아무튼 가면 찍을게 많아서 좋다는...
하지만 저는 촬영 실력이 딸려서 좋은 사진이 안 나오더군요.

Posted by アリア